‘나는 솔로’ 31기 순자, 착장 공유하더니…팔로워 16만 돌파
입력 2026. 06.08. 16:11:25

'나는 솔로' 31기 순자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나는 솔로’ 31기 순자가 방송 종영 이후에도 뜨거운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

8일 기준 순자의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는 16만명을 넘어섰다. 지난달 방송이 종영한지 얼마 지나지 않았음에도 역대 ENA, SBS플러스 ‘나는 솔로’ 출연진 가운데 최상위권에 해당하는 수치를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특히 순자는 현재까지도 꾸준한 팔로워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같은 기수 출연자인 경수 역시 7만명이 넘는 팔로워를 확보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순자의 인기가 더욱 눈길을 끄는 이유는 방송 당시 상황과 무관하지 않다. 그는 31기 방송 과정에서 일부 출연진의 대화 내용이 공개되며 이른바 ‘뒷담화 논란’의 중심에 섰다. 당시 시청자들은 순자에게 동정과 응원을 보내며 그의 진정성 있는 태도에 호감을 드러냈다.

순자는 방송 후 스트레스로 위경련을 겪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하지만 이후 차분한 대응과 솔직한 모습으로 오히려 시청자들의 지지를 얻으며 호감도를 높였다.

무엇보다 순자는 31기에서 유일하게 현실 커플 탄생에 성공한 주인공이다. 최종 선택에서 서로를 택했던 경수와 방송 종료 후에도 만남을 이어가며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최근 두 사람은 SNS를 통해 함께한 데이트 사진을 공개하며 달달한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순자의 패션 역시 관심을 받고 있다. SNS에 공개한 의상과 액세서리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자 직접 정보를 공유했고, 일부 아이템은 온라인 쇼핑 플랫폼 인기 순위 상위권에 오르며 영향력을 입증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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