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카프리오, 27세 모델과 세레티와 2세 계획 논의[Ce:월드뷰]
- 입력 2026. 06.08. 16:50:35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연인인 이탈리아 출신 모델 비토리아 세레티와 자녀 계획을 진지하게 논의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8일 미국 매체 스타 매거진은 익명의 관계자 발언을 인용해 디카프리오가 세레티와 아이를 갖는 문제를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관계자는 "디카프리오는 언젠가는 아버지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오래 전부터 갖고 있었으며, 이제 그 결정을 더 이상 미루기 어렵다고 생각한다"며 "또한 어머니도 중요한 요소다. 80대인 어머니 이르멜린 인덴비르켄이 손주를 보고 싶어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세레티 역시 아이를 원한다는 의사를 분명히 밝힌 상태"라며 "디카프리오는 늘 결정을 미룰 이유를 찾았지만 최근에는 반대로 미래를 진지하게 고민하는 방향으로 마음이 기울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디카프리오와 세레티는 지난 2023년 8월 처음으로 열애설이 불거졌다. 이후 지난 3월 열린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 동반 참석해 관계를 공식화했고, 각종 행사와 여행에서도 함께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 3월에는 두 사람의 결혼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당시 현지 연예 매체 피플은 측근의 말을 통해 "디카프리오와 세레티의 관계는 이전과는 달리 훨씬 진지하다"며 "당장 결혼 준비는 안 됐더라도 디카프리오는 처음으로 상대와 진지한 미래를 생각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