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제성, '닥치고 한일전' 첫방부터 존재감…승부욕·예능감 다 잡았다
- 입력 2026. 06.08. 18:34:48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개그맨 황제성이 '닥치고 한일전' 첫 방송부터 남다른 예능감과 승부욕을 발산하며 강렬한 존재감을 남겼다.
황제성
지난 7일 첫 방송된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닥치고 한일전'은 한국과 일본의 생활 문화 차이와 현실 고민을 다양한 게임 대결로 풀어내는 국가 대항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이날 방송에서 황제성은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고 등장해 특유의 몸 개그와 에너지 넘치는 모습으로 분위기를 달궜다. 본격적인 대결에 앞서 진행된 사전 게임에서는 절묘한 타이밍의 기습 공격을 연이어 성공시키며 초반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이후 다양한 게임이 이어지는 과정에서도 황제성은 재치 있는 입담과 유쾌한 리액션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손바닥 끈끈이를 활용한 게임과 물컵을 손바닥에 붙인 채 버티는 게임에서는 뛰어난 집중력과 순발력을 발휘하며 활약을 펼쳤다.
특히 이수근과의 호흡도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자연스러운 티키타카와 찰떡 케미로 프로그램의 재미를 더했다. 방송 초반 선보인 패러디 무대부터 유쾌한 분위기를 이끌며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황제성은 승부가 걸린 순간에는 진지하게 몰입하고, 예기치 못한 상황에서는 몸을 사리지 않는 활약으로 프로그램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이에 첫 방송부터 웃음 메이커이자 승부사 역할을 동시에 해내며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황제성이 출연하는 KBS Joy '닥치고 한일전'은 매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Joy '닥치고 한일전'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