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예영국인' 백진경, 임신 14주 차 깜짝 공개…"남편 닮은 딸, 태명은 치즈"[셀럽톡]
- 입력 2026. 06.08. 19:02:14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유튜버 '명예영국인'으로 잘 알려진 모델 겸 인플루언서 백진경이 임신 소식을 전했다.
백진경
백진경은 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명예영국인 world'와 SNS를 통해 임신 14주 차임을 알리며, 초음파 사진을 공개하는 등 기쁨을 만끽했다.
영상에서 백진경은 "더 이상 숨길 수 없어 소식을 전한다. 제 속에 영국인이 자라고 있다"며 임신 사실을 직접 밝혔다. 이어 "결혼 4년 차를 맞이했는데, 3년이라는 시간 동안 난임으로 고민이 많았다. 그러다 갑자기 아이가 찾아왔다"고 덧붙였다.
태명은 '치즈'이며, 남편인 영국 배우 로한 네드를 닮은 딸이라고 밝힌 그는 "내가 엄마가 된다는 사실이 아직 현실감 없다. 호르몬 영향인지 모든 것이 소중해 보인다"고 예비 엄마로서의 설렘을 드러냈다.
향후 활동 계획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백진경은 "출산 예정일은 12월 8일이다. 아이가 생겼다고 해서 채널의 정체성을 바꾸거나 육아 위주로 채널 방향을 전환할 생각은 없다"며 "엄마가 되는 과정을 구독자들과 진솔하게 나누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백진경은 영국 런던에 거주하며 영국 문화와 현지 일상을 소개하는 콘텐츠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구독자 45만 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과 150만 명 이상의 팔로워를 거느린 SNS를 통해 활발히 활동 중이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백진경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