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남자' 윤선우, 오현경 아들 의혹에 불쾌감 드러내 "정신 나갔냐"[셀럽캡처]
입력 2026. 06.08. 19:31:28

첫 번째 남자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첫 번째 남자' 윤선우가 오현경의 친아들 의혹에 정면으로 반박하며 분노를 터뜨렸다.

8일 오후 방송된 MBC '첫 번째 남자'에서는 강백호(윤선우)가 자신의 물건을 훔쳐 간 강준호(박건일)와 격렬하게 대립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백호는 문양이 새겨진 거북이를 가져간 강준호의 멱살을 잡으며 분노를 표출했다. 강준호는 이에 대해 "네가 채화영(오현경) 대표의 아들이 아닐까 싶어 확인차 가져온 것"이라며 변명했다.

앞서 강준호는 채화영에게 강백호 역시 해당 거북이의 문양이 마 회장(이효정) 집안의 것임을 알고 있었다고 전한 바 있다. 이 같은 의혹을 전해 들은 강백호는 "내가 채 대표 아들이라고? 말이 되는 소리를 해라"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강준호는 물러서지 않고 "말이 안 되는 소리인 건 확인했다. 그렇다면 네가 왜 그 물건을 가지고 있었는지 해명해야 할 것"이라며 추궁을 이어갔다. 하지만 강백호는 "정신 나갔냐. 내가 왜 너한테 해명해야 하냐"라고 일갈한 뒤 자리를 박차고 나갔다.

강백호가 떠난 뒤 홀로 남은 채화영은 "강백호가 왜 저 물건을 가지고 있는지 마 회장을 찔러봐야겠다. 이 노인네, 영 찝찝하다"라고 혼잣말하며 또 다른 갈등을 예고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MBC '첫 번째 남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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