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 번째 남자' 윤선우, 가문 문양 '순금 두꺼비'의 비밀 쫓아 이효정 압박[종합]
- 입력 2026. 06.08. 19:33:15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첫 번째 남자’ 윤선우가 자신의 뿌리를 뒤흔드는 거대한 비밀에 한 발짝 다가섰다.
첫 번째 남자
8일 오후 방송된 MBC ‘첫 번째 남자’에서는 강백호(윤선우)가 마 회장 가문의 문양이 새겨진 ‘순금 두꺼비’를 둘러싼 의혹을 풀기 위해 직접 마 회장(이효정)을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강백호는 해당 문양이 새겨진 순금 두꺼비가 과거 소곡동 호텔 부지 매입 협상 타결을 기념해 제작되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이와 함께 자신의 할아버지가 과거 화재 사고로 돌아가셨다는 사실을 인지하게 된 강백호는, 사고사라면 자신이 보육원으로 보내질 이유가 없었다는 점에 의구심을 품고 진실 추적에 나섰다.
강백호는 곧장 마 회장의 저택을 방문해 “회장님 댁 가문 문양이 새겨진 이 귀한 물건을 선물한다고 들었다. 사실이냐”라고 단도직입적으로 물었다.
마 회장은 “그랬다. 자네가 왜 그걸 가지고 있냐”라며 오히려 강백호에게 반문했다. 이에 강백호는 “저도 그게 궁금해서 찾아온 것이다. 왜 이 가문 문양이 저한테 있게 된 것인지 진실을 알고 싶다”라며 팽팽한 긴장감을 조성했다.
강백호의 거침없는 추궁에 마 회장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한 채 곤란한 기색을 내비쳐, 순금 두꺼비를 매개로 얽히고설킨 두 사람의 과거 인연에 궁금증이 증폭됐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강준호(박건일)가 강백호의 물건을 훔쳐 채화영(오현경 분)의 아들이 아닌지 의심하는 소동이 벌어지기도 했다. 강백호는 터무니없는 의혹에 “말이 되는 소리를 해라”라며 불쾌감을 드러냈으나, 채화영은 강백호가 왜 문제의 물건을 가지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마 회장을 예의주시하겠다는 속내를 드러내며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첫 번째 남자'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