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유나, '아내의 노래'로 전한 깊은 울림('가요무대')[셀럽캡처]
- 입력 2026. 06.08. 22:37:43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가수 최유나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애절한 무대로 시청자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겼다.
최유나
8일 방송된 KBS1 '가요무대'는 '호국보훈'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최유나는 무대에 올라 심연옥의 대표곡인 '아내의 노래'를 열창했다.
이날 최유나는 특유의 섬세한 감성과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전쟁으로 인해 사랑하는 이를 떠나보내야 했던 아내의 절절한 마음을 담아냈다. 담백하면서도 깊이 있는 표현력은 곡이 지닌 서정성과 비애를 더욱 돋보이게 하며 관객들의 몰입을 이끌었다.
'아내의 노래'는 전쟁의 아픔 속에서 남편을 떠나보낸 아내들의 그리움과 슬픔을 노래한 작품으로, 시대를 살아낸 이들에게 위로와 공감을 전해온 명곡이다.
최유나는 원곡의 정서를 충실히 살리면서도 자신만의 해석을 더해 무대의 완성도를 높였고, 호국보훈 특집의 의미를 한층 깊게 전달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가요무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