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팝 데몬 헌터스’ 1주년 맞아 CGV 재개봉…싱어롱 상영까지
입력 2026. 06.09. 08:57:30

'케이팝 데몬 헌터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공개 1주년을 맞아 극장에서 다시 관객들과 만난다.

CGV는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단독 재상영한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 전국 100여 개 극장에서 진행된 특별 상영이 호응을 얻은 데 이어 작품 공개 1주년을 기념해 재개봉을 결정했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K팝 스타 루미, 미라, 조이가 무대 밖에서는 세상을 지키는 비밀 영웅으로 활약하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판타지 애니메이션이다. K팝과 한국 문화 요소를 결합한 독창적인 세계관과 개성 있는 캐릭터, 귀를 사로잡는 OST로 글로벌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이번 상영은 전국 30개 CGV에서 더빙판과 자막판으로 만나볼 수 있다. 대형 스크린과 극장 사운드를 통해 화려한 퍼포먼스와 액션, 음악을 더욱 몰입감 있게 감상할 수 있을 전망이다.

관객이 영화 속 OST를 함께 부르며 즐기는 싱어롱 상영도 마련된다. 싱어롱은 CGV용산아이파크몰과 왕십리, 영등포타임스퀘어, 동탄, 천안펜타포트, 아시아드 등 6개 극장에서 진행된다.

장지연 CJ CGV 콘텐츠운영팀장은 “‘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사랑해준 관객들에게 극장에서 다시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고자 이번 상영을 기획했다”라며 “더빙과 자막은 물론 싱어롱 상영까지 마련한 만큼 대형 스크린과 풍성한 사운드로 작품의 매력을 만끽하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CJ CGV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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