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아나 그란데, '불륜 의혹' 남자친구와 3년만 결별[Ce:월드뷰]
입력 2026. 06.09. 09:18:21

아리아나 그란데-에단 슬레이터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팝가수 아리아나 그란데와 뮤지컬 배우 에단 슬레이터의 3년간의 열애가 끝났다.

8일(현지시간) TMZ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아리아나와 에단이 이미 몇 달 전 조용히 결별했다.

두 사람의 측근은 "이별 과정에서 서로 감정이 상하는 일은 없었으며 원만하게 헤어졌다"라며 "현재도 좋은 친구로 지내고 있으며, 서로를 향한 지지와 응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라고 전했다.

아리아나는 그간 노래에 자신의 경험을 녹여온 바, 오는 7월 발매되는 새 앨범에 이목이 쏠렸다. 그러나 아리아나의 측근은 "새 앨범은 이번 결별에서 영감을 받은 것이 아니며, 가사 내용 역시 에단과의 관계에 관한 것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앞서 아리아나와 에단은 2023년 영화 '위키드'를 통해 만나 인연을 맺었다. 아리아나는 당시 남편이었던 달튼 고메즈와 별거 중이던 시기에 에단 역시 아내 릴리 제이와 별거 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열애설이 불거졌다. 이후 아리아나와 에단은 같은 해 말 뉴욕에서 함께 생활하는 등 공개 열애를 이어갔다.

두 사람은 이혼 절차가 마무리되지 않은 상황에서 열애를 시작해, 불륜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위키드'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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