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싱어게인4' 6호 김윤설 사망…향년 27세
- 입력 2026. 06.09. 12:31:00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싱어게인4'에 출연했던 가수 김윤설이 세상을 떠났다. 향년 27세.
'싱어게인4'
9일 스포츠경향 보도에 따르면 이날 김윤설의 발인이 거행됐다. 입관은 전날인 8일 진행됐으며 장지는 성남 영생원이다.
고인의 사망 소식은 지인의 SNS를 통해 알려졌다. 지인은 “설이가 하늘나라에 갔다”며 “휴대전화와 모든 것이 잠겨 있어 직접 알릴 수 없었다”고 적었다.
김윤설은 2013년 싱글 '남과 여 2013'으로 데뷔한 이후 Mnet '보이스 코리아 2020', '너의 목소리가 보여7' 등에 출연했다. 특히 지난해 10월에는 JTBC '싱어게인4'에서 6호 가수로 등장해 1라운드를 통과했다.
고인은 지난달 23일 SNS를 통해 “지금은 제 이름으로 다시 노래하고 있다”며 “제 노래가 닿는 곳마다 작은 행복도 닿기를 바란다”는 글을 남긴 바 있다. 해당 글은 고인의 마지막 게시물이 됐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싱어게인4'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