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서장훈·김희철, 연애 참견 나선다…‘연애전쟁’ 23일 첫 방송
입력 2026. 06.09. 15:21:39

'연애전쟁'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연애전쟁’이 첫 방송을 앞두고 MC 이효리, 서장훈, 김희철의 색다른 호흡을 예고했다.

JTBC 새 예능프로그램 ‘연애전쟁’은 이별의 갈림길에 선 커플들의 사연을 들여다보고, 계속 만남을 이어갈지 헤어질지를 함께 고민하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연애 경험이 풍부한 세 MC가 현실적인 시선과 거침없는 입담으로 커플들의 갈등을 분석할 예정이다.

첫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는 세 MC가 직접 연애 상황극에 나서며 프로그램의 분위기를 미리 엿보게 했다.

환승연애를 소재로 한 영상에서는 이효리가 여자친구, 서장훈이 남자친구 역할을 맡아 연기를 펼쳤다. 여기에 서장훈의 친구로 등장한 김희철에게 이효리가 돌연 호감을 드러내며 “장훈아 우리 헤어지자. 나 희철 씨 소개해줘”라고 말하는 장면이 공개돼 웃음을 자아냈다.



더치페이를 주제로 한 티저에서는 김희철이 1원 단위까지 계산하는 남자친구를 연기하며 현실 공감 상황을 그렸다. 사소한 계산으로 갈등이 커지는 상황 속 이효리는 분노를 터뜨리며 유쾌한 케미를 선보였다.

함께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갈 데까지 간 연인들의 피 터지는 전쟁’이라는 문구와 함께 서로의 멱살을 잡은 이효리와 서장훈, 그 사이에서 난감한 표정을 짓는 김희철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제작진은 다양한 연애 유형의 커플들이 출연해 현실적인 갈등과 선택의 순간을 보여줄 예정이라며 세 MC가 어떤 시각으로 결말을 이끌어낼지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연애전쟁’은 오는 23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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