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수영 측 “정경호와 결별 맞다”…14년 공개 열애 마침표 [공식]
- 입력 2026. 06.09. 16:11:17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최수영 측이 배우 정경호와의 결별 사실을 인정했다.
최수영, 정경호
최수영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측은 9일 셀럽미디어에 “정경호와 결별한 것이 맞다”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지난 2012년 연인으로 발전한 뒤 2014년 열애를 공식 인정하며 연예계 대표 장수 커플로 사랑받아 왔다. 공개 열애 14년 만에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이날 마이데일리는 정경호와 최수영이 바빠진 활동으로 인해 자연스럽게 관계를 정리했다고 보도했다. 작품 활동과 해외 일정을 병행하며 만남이 줄어들었고, 결국 연인 관계를 마무리했다는 전언이다.
정경호와 최수영은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 선후배이자 교회 모임을 통해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오랜 기간 서로를 응원하며 공개 연애를 이어온 만큼 결별 소식에 많은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경호는 현재 ENA 새 드라마 ‘혹하는 로맨스’ 촬영에 한창이다. 최수영은 내년 방송 예정인 KBS2 새 주말드라마 ‘학교 다녀왔습니다’ 촬영을 앞두고 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