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레에다 히로카즈 '룩백' 실사판, 주연 배우 공개…9월 日 개봉[Ce:월드뷰]
- 입력 2026. 06.09. 17:56:23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차기작 '룩백' 주연이 공개됐다.
룩백
9일 일본 제작사 K2 PICUTRES에 따르면 데구치 나츠키와 마키타 아쥬가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룩백'에 출연을 확정했다.
후지노 역을 맡은 데구치 나츠키는 드라마 '걸 건 레이디' '코타로는 혼자 산다' '바보같은 키스' 등에 출연했다. 쿄모토 역의 마키타 아쥬는 영화 '태풍이 지나가고' '트루 마더스' 드라마 '나의 가장 최악의 친구' '닥터 프라이스' '리부트' 등에서 활약했다.
두 사람은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연출한 넷플릭스 시리즈 '마이코네 행복한 밥상'에서 호흡을 맞춘 인연이 있다.
'룩백'은 후지모토 타츠키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한 실사 영화다. 만화에 대한 열정 하나로 이어진 두 소녀에 대한 아름다운 우정을 그린다. 지난해 애니메이션 영화로 제작된 '룩백'은 한국에서도 32만 관객을 기록하며 괄목할 만한 성적을 냈다.
일본의 거장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손에서 실사 영화로 재탄생할 '룩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룩백' 실사영화는 오는 9월 11일 일본에서 개봉한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2 PICUTR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