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선규 "'극한직업' 단톡방 8년째 유지…매년 개봉일에 모여"('살롱드립')[셀럽캡처]
입력 2026. 06.09. 18:34:18

'살롱드립'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배우 공명과 진선규가 영화 '극한직업' 팀의 끈끈한 우정을 자랑했다.

9일 유튜브 채널 '테오'에 공개된 웹예능 '살롱드립'에는 '오늘도 겁 많은 두 치와와는 영역싸움을 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넷플릭스 영화 '남편들'의 주역 공명과 진선규가 출연했다.

앞서 두 사람은 영화 '극한직업'에서도 함께 호흡을 맞춘 바. 진선규는 "'극한직업' 때부터 만나온 시간도 길고, 매 해마다 '극한직업' 팀끼리 만난다. 이번 작품 같이 하면서 더 친해졌다"고 공명과의 인연을 밝혔다.

이어 "8년째 그 당시에 만들어진 단톡방이 그대로 있다. 마약반 형사로 활약했던 5명이랑 제작사 대표님, PD님, 이병헌 감독님까지 총 8명이 있다"며 "매해 1월 23일마다 모인다. 그날이 영화 개봉일이었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단톡방에서 가장 활발한 멤버로 류승룡을 꼽았다. 진선규는 "이모티콘 부자라서 꼭 이모티콘으로 답장을 보내준다"고 말했다. 공명도 "공연이나 행사 같은 게 있으면 항상 주도해서 형이 먼저 연락을 해주신다. 덕분에 저희가 조금 더 돈독하고 오래가는 것도 있다"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또 공명은 "(단톡방에선) 주로 작품 이야기를 나누고, 작품에 들어가거나 끝났을 때 서로 응원과 격려를 건넨다"고 말했다. 이에 진선규는 "공명과 제가 함께 작업한 사진을 올리면 다들 부럽다는 반응을 보내곤 했었다"고 덧붙였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채널 '테오'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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