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은정·윤선우, 주차 영수증으로 오현경 추궁 ('첫 번째 남자')[셀럽캡처]
입력 2026. 06.09. 19:28:42

'첫 번째 남자'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함은정과 윤선우가 오현경에게 강력한 경고를 날렸다.

9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극본 서현주·안진영, 연출 강태흠)에서는 오장미(함은정)와 강백호(윤선우)가 채화영(오현경)을 찾아가 마서린(함은정)의 죽음과 관련된 의혹을 추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오장미와 강백호는 채화영을 찾아가 주차 영수증을 내밀었다. 두 사람은 마서린이 사망한 날 채화영의 차량이 병원 인근 공용주차장에 약 6시간 동안 주차돼 있었다며 의혹을 제기했다.

그러나 채화영은 "억지 부리지 말아라. 내가 왜 거길 가냐"며 "이 실장이나 서린이가 내 차를 몰고 갔을 수도 있지 않냐. 이런 주차 영수증 하나로 나를 살인범으로 몰려는 거냐"고 반박했다.

이에 오장미는 "이렇게 오리발을 내밀 줄 알았다"며 "서린이가 숨 막혀 죽어가던 병실에서 네가 무슨 짓을 했는지 반드시 밝혀낼 것"이라고 경고했다. 하지만 채화영은 "그런다고 죽은 서린이가 돌아오냐. 나한테 화풀이하면 좀 시원하냐"고 맞섰다.

두 사람의 언쟁이 이어지던 가운데 강준호(박건일)가 사무실로 들어와 "대표님 사무실에 쳐들어와 무슨 짓이냐"고 분노했다.

이후 채화영은 분을 참지 못하고 달력을 집어 오장미를 향해 던졌다. 이를 막아선 강백호는 "다시 한 번 경고하는데 내 여자에게 손가락 하나라도 까딱하기만 해라. 두 번은 안 참는다. 내 인내심을 시험하지 말라"고 강하게 맞섰다. 그러면서 오장미의 손을 잡고 사무실을 빠져나갔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첫 번째 남자'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