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5', 출연자 불륜 의혹에 "사실관계 확인 중…방송 방향 검토"[전문]
입력 2026. 06.09. 21:03:17

'하트시그널5'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예능 '하트시그널5' 측이 출연자 불륜 의혹과 관련해 입을 열었다.

9일 채널A '하트시그널5' 측은 셀럽미디어에 "현재 일부 출연자 관련한 의혹에 대해 사실 관계를 확인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제작진은 현재 사안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사실 여부와 관계없이 해당 출연진의 방송 방향을 신중히 검토하고 있다. 시청자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최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연애 리얼리티 출연자의 도덕적 검증 실패'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작성자는 특정 출연자 A씨가 유부남 B씨와 교제하며 가정을 파탄에 이르게 했다고 주장했다.

해당 글에 따르면, A씨는 B씨의 배우자로부터 관계 정리를 수차례 요구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무시한 채 동거를 이어갔고, A씨는 현재 상간자 손해배상 소송의 피고라고 적혀있다. 심지어 A씨가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출연을 강행했다고 주장했다.

이후 논란이 일면서 해당 게시글은 삭제됐으나, 각종 SNS를 통해 A씨가 '하트시그널5'의 출연자라는 추측이 제기됐다. 제작진 측은 논란이 불거진 뒤 지난 7일 "사실 관계를 확인중"이라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이하 '하트시그널5' 측 입장 전문

현재 일부 출연자 관련한 의혹에 대해 사실 관계를 확인 중에 있습니다.
제작진은 현재 사안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사실 여부와 관계없이 해당 출연진의 방송 방향을 신중히 검토하고 있습니다.
시청자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채널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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