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결혼 앞두고 전한 진심 "개인의 행복도 존중해주길"('개과천선 서인영')[셀럽캡처]
입력 2026. 06.09. 22:45:33

'개과천선 서인영'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가수 서인영이 결혼을 앞둔 심경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9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서인영 결혼심경 최초공개 (오해와 진실,결혼식)'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서인영은 유튜브 활동과 결혼을 연관 지어 생각하길 권하는 댓글에 답을 전했다. 그는 "물론 지금 덕분에 다 잘 돼가고 있지만 인생에 유튜브가 전부는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너무 많은 걸 겪다 보니 개인의 행복도 소중하다. 나를 사랑하면 진짜 내 개인의 행복도 존중해주고 날 사랑해줬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이런 조언은 확실히 받아들이겠다"며 "먼저 얘기 못해서 미안하고, 앞으로 더 공유하면서 찐사랑에 대해서 논의를 해보자"고 말했다.

또한 결혼식 영상도 유튜브로 공개 예정이라고. 그는 "유튜브는 내 몸"이라며 "저는 교회에서 스몰웨딩으로 한다"고 설명했다. 축가에 대해서는 "태우 오빠가 나한테 빚진 게 있다. 오빠가 군대 입대했을 때 강원도 정선까지 한 번 가줬다. 심지어 '신데렐라' 활동이 한창이었다. 지금 나한테 빚진 사람 몇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혼여행 계획에 대해서는 "특별하게 가야 하나 싶다"며 "예전에는 꽃장식 협찬도 받아보고 여러 가지를 해봤지만 결국 그런 것들이 중요한 게 아니라는 걸 뼈저리게 느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 "잘 사는 게 가장 중요하다"며 "걱정하지 말고 응원만 해달라"고 당부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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