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10월 홍콩 카이탁 아레나 입성…월드투어 '4WARD' 개최
입력 2026. 06.10. 10:36:40

마마무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그룹 마마무(MAMAMOO)가 대규모 월드투어 '4WARD'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간다.

소속사 RBW에 따르면 마마무(솔라, 문별, 휘인, 화사)는 오는 10월 4일 홍콩 카이탁 아레나(KAI TAK ARENA)에서 'MAMAMOO 2026 WORLD TOUR [4WARD] in HONG KONG'을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갖는다.

'4WARD'는 마마무가 완전체로 진행하는 월드투어로, 아시아와 미주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전 세계 팬들과 음악으로 소통하는 프로젝트다. 특히 홍콩 공연은 현지 대표 아레나급 공연장인 카이탁 아레나에서 열려 마마무의 글로벌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할 전망이다.

이번 투어는 오는 6월 19~21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막을 올린다. 이후 7월 가오슝과 마카오, 싱가포르를 거쳐 8월 마닐라와 미국 주요 도시인 뉴욕, 시카고, 포트워스, 시더파크, 로스앤젤레스, 산호세, 켄트 등에서 공연을 이어간 뒤 10월 홍콩 공연으로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투어 타이틀 '4WARD'는 마마무 네 멤버를 상징하는 숫자 '4'와 전진을 의미하는 'FORWARD'를 결합한 단어다. 각자의 분야에서 솔로 아티스트로 활약해 온 멤버들이 다시 완전체로 뭉쳐 새로운 여정을 시작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마마무는 이미 서울과 가오슝 공연 티켓을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시키며 강력한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대표곡들을 총망라한 세트리스트와 탄탄한 라이브, 화려한 퍼포먼스를 예고하며 팬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특히 '믿고 듣는 마마무'라는 수식어에 걸맞은 뛰어난 가창력과 무대 장악력을 바탕으로 이번 투어에서도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마마무는 오는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MAMAMOO 2026 WORLD TOUR [4WARD]'의 첫 공연을 개최하며 월드투어의 화려한 포문을 연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RBW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