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카리나, 공항서 찡그린 표정 포착되자 직접 해명 "알러지 때문, 속상해"[셀럽톡]
입력 2026. 06.10. 10:49:20

에스파 카리나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그룹 에스파의 카리나가 공항 출국길에서 포착된 사진에 대해 직접 해명하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10일 오전 카리나는 해외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멕시코로 출국했다. 이날 카리나는 공항에 도착해 취재진을 향해 밝게 인사하며 눈길을 끌었으나, 일부 사진에서는 표정이 다소 굳어 있거나 미간을 찡그리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궁금증을 자아냈다.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중심으로 표정에 대한 반응이 나오자, 카리나는 자신의 SNS를 통해 즉각적인 해명에 나섰다.

카리나는 당시 상황이 담긴 공항 기사 사진 여러 장을 직접 공유하며 “알러지 때문에 인상을 써야만 티가 안 나서 찡그리고 다닐 수밖에 없었어요. 속상합니다”라고 솔직한 이유를 밝혔다. 이어 “오늘 헤메(헤어·메이크업) 참 마음에 들었는데 말이죠”라며 아쉬움을 드러낸 뒤, “잘 다녀오겠습니다. 화이팅”이라는 메시지를 덧붙여 변함없는 밝은 에너지를 전했다.

한편, 카리나가 속한 에스파는 지난 5월 두 번째 정규 앨범 ‘레몬에이드(LEMONADE)’로 컴백해 큰 사랑을 받았다. 이번 출국은 2026 FIFA 월드컵 대한민국 첫 경기가 열리는 멕시코에서의 일정을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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