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교육’, 공개 3일 만에 글로벌 1위 “완성도+중독성 높아”
입력 2026. 06.10. 10:56:45

'참교육'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이 공개 직후 글로벌 흥행 돌풍을 일으키며 비영어권 시리즈 정상에 올랐다.

‘참교육’은 지난 5일 공개된 이후 단 3일 만에 640만 시청수(시청 시간을 작품 총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하며 넷플릭스 글로벌 TOP10 비영어 쇼 1위를 차지했다. 또한 한국을 비롯해 인도,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등 10개국에서 1위에 올랐으며 총 48개국 TOP10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작품은 피해자의 편에 선 교권보호국 요원들이 무너진 학교 현장을 바로잡아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사회적 메시지에 통쾌한 액션과 빠른 전개, 개성 강한 캐릭터들의 팀플레이를 더해 국내외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김무열, 이성민, 진기주, 표지훈 등 배우들의 앙상블이 작품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현실적인 문제의식을 담아내면서도 판타지적 카타르시스를 선사하는 전개가 차별화된 매력으로 꼽힌다.



해외에서도 반응은 뜨겁다.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는 ‘참교육’을 두고 “올해 공개된 작품 가운데 가장 영리하고 완성도 높은, 중독성 있는 드라마 중 하나”라고 평가했으며 다양한 해외 매체들도 교육 현장을 소재로 한 신선한 설정과 강렬한 메시지에 주목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비하인드 및 액션 스틸도 눈길을 끈다. 학생들을 참교육하는 과정에서 펼쳐진 김무열의 거침없는 액션 장면은 작품 속 긴장감을 다시 떠올리게 하고, 촬영장에서는 배우들이 밝은 미소로 이야기를 나누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내 반전 매력을 선사한다.

또한 와이어 액션을 소화하는 진기주와 천재 사무관 봉근대로 분한 표지훈의 촬영 모습도 공개돼 각 캐릭터를 완성하기 위한 배우들의 노력을 엿볼 수 있다.

‘참교육’은 가상의 정부 기관인 교권보호국을 배경으로 교육 현장의 문제를 독창적인 시선으로 풀어낸 작품으로 넷플릭스를 통해 스트리밍 중이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넷플릭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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