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갓세븐 영재, 뮤지컬 '드림하이' 미지급 사태 1년째…제작사 공개 저격[셀럽톡]
- 입력 2026. 06.10. 11:21:07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그룹 갓세븐 영재가 뮤지컬 '드림하이' 제작사 아트원컴퍼니를 공개 저격했다.
영재
영재는 지난 9일 자신의 SNS를 통해 "6월 9일까지 정리해주시겠다고 하셨던 것 같은데 오늘까지도 정리가 안됐다"라며 아트원컴퍼니와 김은하 대표의 계정을 태그했다.
그는 "돈을 받아야 하는 입장에서도 매번 연락 드리면 '언제 준다고 하지 않았냐 계속 더 기다려 달라' 이제 8월이 되면 정리가 안 된 지 거의 1년이다. 이런 식이면 정말 곤란하다"라고 답답한 심경을 토로했다.
그러면서 "원래 지급해야 할 금액 중 일부만 조금씩 지급해 놓고 지급이 되고 있는 중이라고 말하지 말아라"라며 "제가 보기엔 정산이 되고 있다고 보기 어려운 수준의 일부 금액이다"라고 지적했다.
영재는 "제가 부당하게 돈을 달라고 했냐. 제가 연습한 시간, 노력, 그 모든 과정은 아무 것도 아니냐. 혼자 해결하고 싶었다. 하지만 상황을 불편하게 만든 건 저희 쪽은 아니라고 생각한다"라며 "이번 달에 정리해주신다고요? 이 말은 벌써 몇 번째 듣는건지 모르겠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영재는 지난 1월 출연료를 받지 못했다며 뮤지컬 '드림하이 시즌2' 제작사를 고소했다. 미지급 사태가 정리되지 않은 상황 속, 제작사는 오는 7월 시즌3 개막을 알려 출연료를 돌려막기 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까지 제기됐다.
한편, 영재는 지난해 11월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를 시작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