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야오 가원 "첫 프로듀싱 도전, 색다른 경험이었다"('정희')
- 입력 2026. 06.10. 13:39:13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그룹 미야오(MEOVV) 가원이 앨범 프로듀싱에 참여한 소감을 밝혔다.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10일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최근 EP 2집 'BITE NOW'를 발매한 미야오가 출연했다.
이날 가원은 프로듀싱에 참여하게 된 계기에 대해 "그동안 프로듀서님 옆에서 작업 과정을 조금씩 도와본 적은 있었지만, 본격적으로 멤버들끼리 해보라고 한 건 이번이 처음이었다"며 "너희끼리도 작업할 줄 알아야 한다고 하셔서 처음 도전하게 됐다. 색다른 경험이었다"고 밝혔다.
안나는 "멤버가 디렉팅을 봐주다 보니 제가 어떻게 표현하고 싶은지 더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었다"며 "아쉬워서 한 번 더 해보고 싶다고 해도 바로 하자고 해줘서 좋았다"고 말했다.
나린은 녹음 과정에 대해 "수록곡 중 한 곡은 전체 녹음만 세 번 다시 했다"며 "질리거나 힘들 수도 있었는데 에너지가 떨어지지 않도록 잘 이끌어준 것 같다"고 가원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이에 가원은 "하필 그 곡이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곡이었다"며 "이 곡이 이번 앨범을 완성하는 중요한 곡이라고 생각해서 어떻게든 해내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가원은 "제 파트를 녹음할 때는 제가 만족할 때까지 하거나 나린, 엘라가 모니터링을 도와줬다"며 "혼자 고민하고 있으면 엘라가 밖에서 아이디어를 주기도 했다"고 덧붙이며 멤버들과의 팀워크를 자랑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