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규♥' 김진경, 득녀 일주일 만에 근황…꿀 떨어지는 영상 통화[셀럽샷]
입력 2026. 06.10. 14:33:04

김진경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모델 김진경이 출산 후 엄마로서의 따뜻한 일상을 공개했다.

김진경은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달밤이가 태어난 지 벌써 일주일"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진경은 품에 안은 아이를 다정하게 바라보고 있다. 곤히 잠든 아이를 향한 김진경의 옅은 미소에서 갓 엄마가 된 이의 깊은 애정이 묻어난다.

출산 소감도 전했다. 김진경은 "상상 그 이상 이상의 고통이었지만 분명 값진 경험"이라며 "나의 대문자 T 성향을 무너뜨릴 만큼 이 작은 존재가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는다"고 벅찬 감정을 표현했다. 이어 "엄마 아빠가 잘할게. 사랑해"라며 딸을 향한 진심 어린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사진에는 현재 2026 북중미 월드컵 준비를 위해 멕시코에서 훈련 중인 남편 김승규와의 영상 통화 장면도 포함됐다. 화면 속 김승규는 갓 태어난 딸을 바라보며 환한 미소를 지어 보여 떨어져 있는 가족의 애틋함을 더했다.

지난 2024년 6월 축구선수 김승규와 부부의 연을 맺은 김진경은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 등을 통해 축구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보여준 바 있다. 이들의 득녀 소식에 많은 응원과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진경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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