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비 “갓세븐 음악과 고민…플레이리스트에 저장되는 곡이길” [셀럽현장]
입력 2026. 06.10. 14:49:43

제이비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가수 제이비(Jay B)가 듣고 싶은 반응을 언급했다.

10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성수율 뮤직에서는 제이비의 세 번째 미니앨범 ‘트리(TR.EE)’ 발매 기념 청음회가 개최됐다.

이날 제이비는 음악적 고민에 대해 “항상 고민을 많이 하는 것 같다. 어떻게 하면 한 번에 들었을 때 갓세븐 제이비의 음악이다, 또 제이비의 음악이 갓세븐과 다르네라는 걸 표현할 수 있을까 고민했다”라며 “제가 좋아하는 사운드를 찾아서 가는 길, 사운드의 질감을 찾으려고 노력을 더 하는 것 같다. 플레이리스트에 넣고 계속 듣고 싶은 음악이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듣고 싶은 반응으론 “들으면 들을수록 좋다”라고 밝히며 “플레이리스트에 저장돼서 또 듣고, 들을 때마다 새로운 게 캐치됐으면 한다. 의도한 게 아니더라도 듣는 분이 새로운 걸 캐치할 때가 있다. 그런 앨범이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제이비는 첫 번째 솔로 정규앨범에 이어 이번에도 프로듀서명 Def.(데프)로 전곡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트리’는 ‘나무가 흔들림 속에서 더 깊은 뿌리를 내린다’ 고찰에서 영감을 받아 사람과 사람 사이의 연결과 그 안에서 이루어지는 내면의 성장을 담아낸 웰메이드 작품이다.

타이틀곡 ‘레이백(Layback)’은 가까워질수록 선명해지는 관계의 온도와 긴장감을 소리로 구현한 곡이다.

제이비의 ‘트리’는 오늘(1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528Hz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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