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린, 이혼 후 화장실 생활에 "가장 좁은 공간이라 마음 편해" 해명
- 입력 2026. 06.10. 15:18:37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가수 린이 자택 화장실에서 생활하는 이유를 밝혔다.
린
린은 9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김수찬과 함께 출연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린에게 화장실에서 생활하는 이유를 물었다. 이에 린은 “따뜻하기도 하지만 집에서 가장 좁은 공간이다. 거기 있으면 마음이 편하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7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는 린이 이혼 후 홀로 사는 일상이 그려졌다. 특히 방송에서 린은 화장실 바닥에 앉아 간식을 먹거나 독서, 뜨개질, 방송 모니터링을 하는 등 많은 시간을 보내 화제를 모았다.
린은 “청결 걱정도 많이 해주시던데 하루에 한 번씩 화장실 청소를 한다”며 “그래도 위생상 더럽긴 하겠지만 저기가 편하다. 정서적으로 편하다”고 털어놨다. 또한 “너무 넓으면 약간 공황 같은 게 올 것 같은 느낌”라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DJ 김태균은 “저도 혼자 살지는 않지만 집에 있을 때 화장실에 있으면 편하더라. 내 방이 없어서 나만의 동굴 같은 느낌”이라고 공감했다.
한편 린은 지난해 8월 엠씨더맥스 이수와 이혼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