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아이' 버추얼 싱어송라이터 청솔, 20일 전격 데뷔 방송
입력 2026. 06.10. 15:49:03

청솔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버추얼 싱어송라이터 청솔이 데뷔 방송을 진행한다.

청솔은 오는 6월 20일 오후 5시 치지직과 유튜브를 통해 공식 데뷔 방송을 통해 대중과 만난다. 이번 방송에서는 청솔의 세계관과 향후 활동 계획, '봄의 아이' 라이브 등이 공개될 예정이다.

청솔은 삼색빗자루에서 태어난 도깨비라는 독창적인 세계관을 지닌 버추얼 아티스트다. 국내 버추얼 시장에서 보기 드물게 전곡의 작곡과 작사에 직접 참여하는 싱어송라이터형 아티스트이다.

청솔은 지난 5월 20일 첫 자작곡 '봄의 아이'를 발매하며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봄의 아이'는 오랜 시간 빗자루에 봉인되어 있던 도깨비 '청솔'이 세기를 건너 다시 세상에 도착하는 세계관을 봄에 빗대어 표현한 곡이다. 시원한 밴드 사운드와 밝고 서정적인 멜로디가 어우러진 '봄의 아이'는 절망을 지나온 뒤에도 다시 사랑과 희망을 이야기하는 곡으로, 청솔만의 따뜻한 감성과 캐릭터 세계관을 그려낸다.

한편, 청솔은 대형 기획사 연습생 출신으로 음악적 역량은 물론, 관악산에서 공부 중인 독특한 이력을 바탕으로 공연예술 분야의 학술 콘텐츠 또한 꾸준히 선보일 예정이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청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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