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는 나지" 이지혜, 서인영 결혼식 사회자 자청…직접 댓글 등판
입력 2026. 06.10. 16:25:33

'개과천선 서인영'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방송인 이지혜가 가수 서인영의 결혼식 사회자로 나서게 될까.

9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서인영 결혼심경 최초공개 (오해와 진실,결혼식)'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서인영은 유튜브로 결혼식을 공개할 예정이라며 "저는 교회에서 스몰웨딩으로 한다"고 밝혔다.

이어 제작진이 축가에 대해 묻자 "태우 오빠가 나한테 빚진 게 있다. 오빠가 군대 입대했을 때 강원도 정선까지 한 번 가줬다. 심지어 '신데렐라' 활동이 한창이었다. 지금 나한테 빚진 사람 몇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결혼식 사회자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제작진은 모모를 언급했다. 이에 서인영은 고개를 저으며 "모모는 이야기를 못한다. 이상한 말 나오면 정말 영화 '섹스 앤 더 시티'처럼 불 난다"고 말했다.

이어 이지현을 추천하자 서인영은 "이지현 언니는 안 된다. 난자 얘기할 것 같다"며 "(박)정아 언니도 걱정하다 끝날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지혜 언니 괜찮은 것 같다. 우리 멤버들은 안 된다"고 얘기했다.

이에 이지혜가 직접 댓글창에 등판했다. 이지혜는 "사회는 나지. 너의 선택을 존중한다!"며 "우리 인영이 응원해 줍시다! 레츠고"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서인영은 올 하반기 6살 연상의 콘텐츠 크리에이티브 기업 엔피(NP) 최지훈 대표와 결혼한다고 발표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서인영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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