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기 영철 “영자 외 여출, 이름·얼굴도 기억 안나” (‘나는 솔로’)[Ce:스포]
입력 2026. 06.10. 16:33:35

'나는 솔로'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나는 솔로’ 32기가 첫 만남부터 거침없는 직진 행보를 이어가며 빠른 로맨스 전개를 예고한다.

10일 오후 방송되는 SBS플러스, ENA ‘나는 솔로’에서는 32기 솔로남녀들이 첫인상 선택 이후 곧바로 1대1 대화와 아침 데이트에 나서며 한층 깊어진 감정을 확인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첫날 저녁 일정을 마친 뒤 광수는 옥순의 짐을 직접 들어주고 핫팩을 건네는 등 적극적인 호감을 드러낸다. 이에 옥순 역시 저녁 식사 자리에서 직접 쌈을 싸 광수에게 건네며 자연스럽게 화답해 두 사람 사이에 미묘한 기류를 형성한다.

상철 또한 옥순에게 먼저 대화를 제안해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공감대를 넓혀간다. 한 사람을 향한 관심이 여러 방향으로 이어지면서 초반부터 묘한 삼각 구도가 만들어질 전망이다.

둘째 날 아침에는 더욱 빠른 분위기가 연출된다. 영수와 정숙이 수영장에서 단둘이 시간을 보내며 이른 아침 데이트를 즐기는 것. 이를 지켜보던 데프콘은 “보통은 커피를 마시거나 러닝을 하는데, 돌싱 특집은 아침부터 바로 데이트를 한다”라며 예상보다 빠른 관계 진전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영철의 직진 행보도 눈길을 끈다. 그는 첫날 식사 자리에서 “영자 외에는 다른 여성들의 이름도, 얼굴도 기억나지 않는다”라고 공개적으로 고백하며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어 영자의 시원한 웃음이 계속 떠올랐다며 호감을 숨기지 않았고, 영자는 쑥스러운 미소로 화답해 핑크빛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와 함께 ‘솔로나라’ 역사상 보기 드문 돌발 상황도 발생한다. 둘째 날 진행된 ‘귀인 데이트’에서 한 돌싱남이 약속 장소에서 끝내 상대를 만나지 못한 채 홀로 기다리게 되는 예상 밖의 상황이 펼쳐지면서 3MC 데프콘, 이이경, 송해나까지 충격에 빠진다.

‘나는 솔로’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플러스, ENA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