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 스위프트♥트래비스 켈시 결혼식, 대관료 45억→하객 1000명 [Ce:월드뷰]
입력 2026. 06.10. 16:51:03

테일러 스위프트, 트래비스 켈시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와 미국프로풋볼(NFL) 스타 트래비스 켈시가 초호화 결혼식을 예고했다. 결혼식장 대관 비용만 약 45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미국 연예매체 TMZ는 9일(현지시간) 테일러 스위프트와 트래비스 켈시가 오는 7월 3일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결혼식 준비부터 행사 진행, 철거 작업까지 고려해 공연장을 3일간 단독 대관했다. 매디슨 스퀘어 가든의 하루 대관료는 약 100만 달러(약 15억 2000만원)로 알려졌으며 총 대관 비용은 300만 달러(약 45억 7000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된다.

테일러 스위프트는 그동안 해당 공연장에서 여러 차례 공연을 펼친 바 있지만, 이번 결혼식 대관과 관련한 별도 할인 혜택은 적용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결혼식에는 약 1000명의 하객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보안 유지를 위해 종이 청첩장은 제작하지 않고, 신랑 신부가 직접 전화와 문자 등을 통해 초청장을 전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2023년 9월 열애를 공식화했다. 당시 테일러 스위프트가 캔자스시티 치프스 경기를 직접 찾아 트래비스 켈시를 응원하는 모습이 공개되면서 큰 화제를 모았다.

이후 2024년 2월 슈퍼볼 우승 직후 공개 키스를 나누며 애정을 드러냈고, 지난해 8월에는 약혼 소식이 알려졌다. 당시 켈시가 직접 제작에 참여한 다이아몬드 약혼반지의 가격은 약 55만 달러(약 8억 1000만원)로 전해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결혼식까지 초호화 스케일을 예고한 두 사람이 어떤 세기의 웨딩을 선보일지 전 세계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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