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젠슨 황의 인생 철학부터 김신영의 눈물까지[Ce:스포]
입력 2026. 06.10. 17:12:20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인공지능(AI) 혁명의 아이콘’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을 찾는다.

오늘(10일) 저녁 8시 45분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연출 허강석, 김지영)’ 346회에는 세계 시총 1위 기업 엔비디아의 창립자 젠슨 황, ‘요요의 아이콘’으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은 김신영, SNS 조회수 2,200만 뷰를 기록한 ‘롤러코스터 남매’가 출연해 풍성한 이야기를 전한다.

가장 기대를 모으는 출연자는 단연 젠슨 황이다. 세계 최초 예능 출연을 ‘유퀴즈’로 택한 그는 유재석에게 ‘MC 챔피언’이라는 애칭을 붙여주며 유쾌한 첫 만남을 가졌다. 그는 국내 재계 총수들과의 화제였던 삼겹살 회동 뒷이야기부터 트레이드 마크인 가죽 재킷의 탄생 비화까지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식당 설거지를 하던 소년이 8천조 원 규모의 기업 CEO가 되기까지의 인생 역정은 한 편의 영화 같다. 대학 시절 아내를 사로잡은 ‘숙제 플러팅’부터 엔비디아 파산 위기설 등 그간 알려지지 않았던 비하인드가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K-POP 마니아다운 면모를 뽐내며 화사를 향한 팬심과 직접 선보이는 댄스까지 예고해 기대감을 높인다.

이날 젠슨 황은 주식 고민부터 AI 시대 인재상에 대한 질문까지 특유의 통찰력으로 명쾌한 답을 제시한다. “위대해지려면 고난을 겪어야 한다”는 그의 인생 철학에 유재석마저 두 손을 잡고 감탄했다는 후문이다.

이어 데뷔 24년 차 희극인 김신영이 세 번째 출연에 나선다. 13년간 유지했던 체중을 단 6주 만에 되찾은 ‘요요의 아이콘’으로서 폭풍 먹방 비하인드를 풀어내며 큰 웃음을 안길 예정이다.

웃음 뒤에는 묵직한 감동도 준비되어 있다. 김신영은 다이어트를 내려놓게 된 결정적 계기로 故 전유성을 언급한다. 사제 지간을 넘어 인생의 이정표였던 전유성의 마지막 임종을 지켰던 4일간의 이야기, 그리고 공황장애로 힘들던 시절 그가 건넨 따뜻한 위로가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붉힐 전망이다.

마지막으로 SNS를 뜨겁게 달군 ‘롤러코스터 남매’ 이도경, 이시원 어린이가 출연한다. 롤러코스터를 타며 영혼이 가출한 듯한 리얼한 표정으로 랜선 이모, 삼촌들을 사로잡았던 두 남매는 화제의 영상 비하인드와 함께 숨겨둔 댄스 실력을 공개하며 무해한 에너지를 전할 예정이다.

한편, 다채로운 인물들의 인생 이야기가 담긴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46회는 오늘(10일) 저녁 8시 45분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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