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재희♥' 지소연, 실신 후 맞이한 생일 "평범한 일상이 큰 선물"[셀럽톡]
입력 2026. 06.10. 21:24:47

지소연-송재희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지소연이 최근 실신을 겪은 뒤 맞이한 생일 소감을 전했다.

지소연은 10일 자신의 SNS에 "올해 생일에는 유난히 많은 생각이 남았다. 내 삶은 쓰러지기 전과, 쓰러지고 난 후로 나뉜 것 같다"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그 일을 겪고 나니 당연했던 하루가 얼마나 감사한지, 평범한 일상이 얼마나 큰 선물인지 조금씩 배우고 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올해 생일에도 바쁜 시간을 내어 함께해 준 가족과 친구들, 멀리서도 마음을 보내주신 분들, 정성껏 선물과 축하를 보내주신 모든 분들 덕분에 참 따뜻한 하루를 보냈다”며 “축하해 주시고, 기도해 주시고, 사랑으로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오늘도 성장 중. 오늘도 기쁨을 선택하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소연은 지난달 유튜브 쇼츠를 통해 '평범했던 아침이 공포로 바뀌던 순간'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는 아이들을 촬영하던 중 갑작스럽게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모습이 담겨 팬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이후 지소연은 "병원에서 가족력 여부를 확인한 뒤 심전도 검사와 혈압 검사를 진행했다"며 "다행히 검사 결과는 모두 정상으로 나왔다"고 전했다.

한편, 지소연은 2017년 배우 송재희와 결혼해 2023년 큰딸을 품에 안았다. 최근에는 시험관 시술을 통해 쌍둥이 남매를 출산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지소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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