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기 정숙 '주방경력 0' 영수에 "남자로서 매력 없어”('나는솔로')[셀럽캡처]
입력 2026. 06.11. 06:30:00

나는 솔로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32기 영수가 정숙에게 호감을 드러냈지만, 정숙은 선을 그으며 지인으로 남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10일 방송된 SBS Plus·ENA '나는 솔로'에서는 다섯 번째 ‘돌싱 특집’인 32기 솔로 남녀가 저녁 식사를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영수는 저녁 식사 준비 중 순자 곁을 맴돌며 도움을 주려 했지만 다소 허술한 모습을 보였다.

이를 지켜본 송해나는 "어색하다. 주방에 잘 안 있어 본 티가 난다"고 말했고, 데프콘도 "본인에게는 마이너스"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정숙 역시 영수에게 "살림 안 하시냐. 주방에서 좀 허둥대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후 영수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정숙과 주방에서 같이 있을 때 모습을 기억한다. 솔직히 말하면 예뻐보였다"라며 "도도한 느낌은 아니고 이지적인 느낌이었다. 반대되는 여성스러운 느낌을 받았다. 더 말해보고 싶다. 정숙님도 그런 눈치 아닐까 기대해 본다"라고 말했다.

반면 정숙은 "대화 안 해도 괜찮다. 좀 허당기가 있는 거 같다. 그런 남자한테 매력 못 느낀다"라며 "같이 준비하면서 귀여우셨는데 남자로서 매력 없더라. 그냥 지인으로 남으면 좋을 거 같다"라고 단호한 모습을 보였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Plus·ENA '나는 솔로'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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