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티븐 스필버그 '디스클로저 데이' 개봉 첫날 1위…'군체' 한 계단 하락[영화랭킹]
- 입력 2026. 06.11. 07:34:29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영화 '디스클로저 데이'가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디스클로저 데이
11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0일 '디스클로저 데이'는 일일 관객 5만 6081명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 수는 시사회 포함 5만 6928명이다.
'디스클로저 데이'는 영화계의 살아있는 전설이자 거장 스티븐 스필버그의 신작이다. 외계 지적 생명체가 존재한다는 진실이 대중에게 공개되는 날을 기점으로 인간사회의 혼돈과 심리를 파고드는 미스터리 스릴러로 배우 에밀리 블런트, 조쉬 오코너, 콜린 퍼스 등이 출연한다.
개봉을 앞둔 지난 8일 '디스클로저 데이'는 '군체' '와일드 씽' 등 경쟁작을 넘고 전체 예매율 1위에 오른 바, 개봉 첫 날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하며 극장가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 넣고 있다.
2위는 한 계단 내려온 '군체'(감독 연상호)다. '군체'는 일일 관객 4만 7227명, 누적 관객은 487만 1168명을 동원했다.
3위는 일일 관객 3만 2253명을 모은 '와일드 씽'(감독 손재곤)이다. 누적 관객은 63만 7950명이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니버설 픽쳐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