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추행 혐의' 유재환, 오늘(11일) 항소심 첫 공판 열린다
입력 2026. 06.11. 08:43:05

유재환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강제 추행 혐의로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은 작곡가 유재환의 항소심 재판이 시작된다.

11일 서울남부지방법원 제3-1형사부는 이날 유재환의 강제추행 혐의 항소심 첫 공판기일을 연다.

유재환은 2023년 6월 '작곡비를 받지 않고 곡을 만들어준다'라는 취지의 글을 올려 알게 된 피해자를 강제추행한 혐의를 받는다.

지난해 11월 1심 재판부는 유재환에게 벌금 500만 원을 선고하고,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했다. 유재환은 판결에 불복해 항소장을 제출했다.

이와 별개로 유재환은 작곡비 관련 사기 의혹으로 다수의 피해자에게 고소를 당한 바 있다. 다만 지난 1월 경찰은 증거불충분을 이유로 불송치(혐의 없음) 결정을 내렸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