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도 젠슨 황 효과 봤다…'유퀴즈' 5.7% 껑충 [시청률 VS.]
입력 2026. 06.11. 09:05:31

유 퀴즈 온 더 블럭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 올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11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0일(수)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46회는 수도권 기준 5.9%, 전국 기준 5.7%로 올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젠슨 황 특집'으로 꾸며진 이날 방송에는 조회수 2,200만 뷰의 화제 주인공인 롤러코스터 남매, 요요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한 김신영, 그리고 인공지능(AI) 혁명의 아이콘이자 세계 시가총액 1위 기업 엔비디아의 창립자 젠슨 황이 출연해 유재석과 함께 이야기를 나눴다.

젠슨 황은 한국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한국 총수들과의 일명 '삼소회동(삼겹살, 소주 회동)'에 대해 "너무 좋았다. 삼겹살은 처음 먹어봤는데 놀라웠다. 지금도 그 맛이 생각난다"라고 했다. 심지어 치킨과 삼겹살 중 삼겹살을 고르며 참기름장을 극찬했다.

또한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고기를 가장 많이 구웠다며 "우리 모두 각자 역할이 있었는데 나는 먹는 역할이었다. 내가 가장 나이가 많고, KM(구광모 회장)이 막내이기 때문"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골든', 화사의 '굿 굿바이' 등을 언급하며 K-팝에 대한 일가견을 자랑하기도 했다.

끝으로 젠슨 황은 "나와 우리 회사를 따뜻하게 맞아준 한국에 감사드린다"며 "한국 사회와 한국 파트너들, K팝과 K컬처, K뷰티 등 모든 것이 전 세계에서 훌륭하게 받아 들여지는 것을 보는 것보다 더 큰 기쁨은 없다"고 전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