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용준·박신혜 가족, 행선지는 디즈니 크루즈 "최태준은 아이들과 물놀이"
- 입력 2026. 06.11. 09:41:13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배우 배용준·박수진 부부와 박신혜·최태준 부부가 싱가포르 동반 여행에 나선 가운데, 디즈니 크루즈 여행 목격담이 전해졌다.
박수진-배용준-박신혜-최태준
11일 싱가포르 현지 매체 아시아원은 두 가족이 디즈니 어드벤처 크루즈에 탑승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한 SNS 이용자는 지난 9일 이들을 디즈니 크루즈 안에서 목격했다며 "최태준이 아이 세 명을 데리고 물놀이를 하러 온 것을 봤다. 다른 층에는 배용준과 박수진, 박신혜가 기다리고 있었고 최태준은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라고 적었다.
앞서 지난 7일 싱가포르 매체 연합조보를 통해 두 가족이 싱가포르 창이공항을 통해 입국했다는 사실이 전해졌다.
영상에는 두 가족이 이동하는 모습이 담겼다. 배용준은 캡 모자와 안경을 착용하고 장발의 머리를 묶은 편안한 차림이었고, 박수진은 흰 셔츠와 반바지를 입었다. 훌쩍 큰 자녀들의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둘째를 임신한 박신혜는 헐렁한 옷을 입고 모자를 깊게 눌러 쓴 상태였고, 최태준은 마스크를 쓰고 짐이 가득한 카트에 아들을 태우고 이동했다.
박수진과 박신혜는 2013년 방송된 tvN 드라마 '이웃집 꽃미남'에 함께 출연한 인연이 있다. 또한 최태준은 배용준이 주요 주주로 있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블리츠웨이와 지난 2월 전속계약을 맺었다
배용준과 박수진은 2015년 결혼해 사실상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다.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현재 미국 하와이에서 거주 중이다.
박신혜와 최태준은 2022년 결혼해 같은 해 아들을 품에 안았다. 올 가을 둘째를 출산할 예정이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티브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