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재현·신재하 포함' MME 루키 6인, 퍼포먼스 커버 영상으로 눈도장
- 입력 2026. 06.11. 10:43:49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MME(마카로니뮤직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습생 6명이 퍼포먼스 커버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MME 연습생
MME는 지난 10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연습생 6명의 온앤오프(ONF)의 '바이 마이 몬스터(BYE MY MONSTER)'를 커버한 퍼포먼스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연습생들은 깔끔하게 정돈된 동선과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안무로 곡 특유의 서정적 무드를 안정감 있게 표현했다. 동작마다 강약을 조절하며 섬세한 표정과 제스처로 감정을 전달해 보는 이들의 몰입을 이끌어냈고, 곡 후반부로 갈수록 고조되는 에너지와 절도 있는 군무가 멤버들 간의 탄탄한 합을 드러냈다.
이번 영상에서 단연 눈에 띄는 것은 '보이즈2플래닛' 출신 김재현, 신재하의 활약이다. 두 사람은 최근 일본 요코하마 YTJ HALL에서 데뷔 전 첫 해외 팬미팅 '라일락(LILAC)'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글로벌 무대에서의 가능성을 입증한 바 있다. 이러한 경험이 바탕이 된 듯, 이번 무대에서도 중심을 잡으며 전체적인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는 평이다.
여기에 시도, 로익, 요한, 연준 또한 탄탄한 기본기와 조화로운 호흡으로 팀의 균형감을 더했다. 아직 베일에 싸여 있는 멤버들이지만, 이번 영상을 통해 각자가 지닌 잠재력과 성장 가능성을 보여줬다.
영상 공개 이후 반응 또한 폭발적이다. 누리꾼들은 "퀄리티가 너무 좋아서 무슨 그룹인 줄 알았는데 연습생이라고 해서 더 놀랐다", "이 정도 커버면 데뷔 후가 진짜 기대된다", "작정하고 만든 티가 나서 끝까지 집중해서 봤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큰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
MME 관계자는 "여섯 멤버 각자가 가진 매력과 이야기를 차근차근 공개해 나갈 계획"이라며 "데뷔 전 성장 스토리는 물론 정식 데뷔 이후 펼쳐질 행보에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ME 공식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