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스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행복과 평온함 주는 멋진 여성"[셀럽톡]
입력 2026. 06.11. 11:56:29

일라이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그룹 유키스 출신 일라이가 이혼 6년 만에 재혼한다.

11일 일라이는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웨딩 사진을 공개하며 재혼 소식을 직접 전했다.

그는 "지난 5년은 내 인생에서 가장 힘들면서도 가장 많은, 큰 변화를 겪은 시간이었다. 기복도 많았고, 힘든 교훈을 배우기도 했으며, 스스로 성장하는 시간을 보냈다. 또한 삶을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게 만든 순간들도 있었다"고 돌아봤다.

일라이는 "그 과정에서 나는 이해와 행복, 평온함을 내 삶에 가져다준 한 멋진 여성을 만나는 축복을 받았다"라고 재혼 소식을 알렸다.

이어 "남은 인생을 함께할 사람을 만났다는 소식을 전하게 되어 기쁘다. 함께 새로운 챕터를 시작하게 된 것에 대해 큰 축복이라고 생각하며, 앞으로 우리에게 펼쳐질 미래가 무척 기대된다"라고 설렘을 드러냈다.

끝으로 "그동안 나를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유키스 활동을 통해, 친구로서, 기도로서, 혹은 따뜻한 격려의 한마디를 통해 나를 응원해 준 여러분의 친절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내게 큰 힘이 됐다"라고 전했다.

한편, 일라이는 2008년 유키스 멤버로 데뷔했다. 2014년 11살 연상의 레이싱 모델 출신 지연수와 결혼해 아들을 품에 안았지만, 2020년 파경을 맞이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일라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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