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스파 '레모네이드'로 밀리언셀러 기록 추가…통산 8번째
- 입력 2026. 06.11. 13:03:13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그룹 에스파가 정규 2집 'LEMONADE'로 또 한 번 밀리언셀러 기록을 세웠다.
에스파
11일 써클차트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공개된 에스파의 정규 2집 'LEMONADE'는 누적 판매량 103만7190장을 넘어섰다. 이로써 에스파는 해당 앨범으로 밀리언셀러 타이틀을 추가했다.
이번 성과는 미니 2집 'Girls', 미니 3집 'MY WORLD', 미니 4집 'Drama', 정규 1집 'Armageddon', 미니 5집 'Whiplash', 싱글 'Dirty Work', 미니 6집 'Rich Man'에 이어 거둔 여덟 번째 밀리언셀러 기록이다. 에스파는 꾸준한 음반 판매 성과를 이어가며 강한 팬덤 영향력을 보여주고 있다.
해외 차트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LEMONADE'는 글로벌 음반 판매 집계 기관 미디어 트래픽이 발표한 6월 둘째 주 유나이티드 월드 차트 앨범 부문 정상에 오르며 국제적인 인기를 입증했다.
미국 빌보드 성적도 눈길을 끈다. 에스파는 이번 앨범으로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9위를 기록하며 세 번째 톱10 진입에 성공했다. 여기에 아티스트 100 차트 11위를 비롯해 10개가 넘는 빌보드 세부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유럽 주요 차트에서도 성과를 냈다. 에스파는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에 데뷔 후 처음 진입했으며, 프랑스음반협회(SNEP) 톱 앨범 차트에서는 13위에 오르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한편 에스파는 오는 8월 서울 고척스카이돔 공연을 시작으로 북남미와 유럽 주요 도시를 찾는 새 월드투어 'SYNK : COMPLaeXITY'를 진행할 예정이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