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스·기리보이 한자리에…갈등설 이후 포착된 근황[셀럽샷]
입력 2026. 06.11. 13:06:14

스윙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래퍼 스윙스가 기리보이, 키드밀리 등 다른 래퍼들과 한자리에 모인 근황을 공개했다.

스윙스는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과 함께 "엄청 성장했다 얘들아 멋져"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스윙스와 한 회사에서 음악을 했던 한요한, 기리보이, 키드밀리, 세우가 함께 식사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다섯 사람은 식당에 모여 밝은 표정을 지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기리보이의 참석이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기리보이가 같은 자리에 모습을 드러내 스윙스와 기리보이 두 사람이 관계를 회복한 게 아닌가 하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앞서 기리보이는 과거 저스트뮤직과 AP알케미를 둘러싼 논란에서 스윙스와 미묘한 갈등설에 휩싸인 바 있다. 지난 4월 기리보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스트뮤직 재직 시절을 떠올리며 “10년 넘게 활동하며 쌓아온 커리어와 곡들이 있었다. 정산서에 적힌 곡들을 보며 만족감과 동기부여를 얻기도 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저작 인접권 매각 당시를 언급하며 “하루아침에 그 모든 것을 판다고 하니 멍해졌다. 두 차례 논의가 있었고, 그때마다 팔고 싶지 않아 법률 자문까지 받았다”라며 “결국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 이해하고 동의했지만, 당시에는 형을 미워했다. 지금도 돌아갈 수 있다면 팔지 않았을 것”이라고 털어놨다.

이후 스윙스는 라이브 방송을 통해 기리보이와 직접 통화를 했다며 "오해가 있었다. 인접권 문제에 대해서는 미안한 마음이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기리보이에 대한 과도한 비난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스윙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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