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일라이, 새 사랑 찾아 인생 2막 시작하는 ★들[셀럽이슈]
입력 2026. 06.11. 13:30:11

서인영-일라이-강성연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가수 서인영부터 유키스 출신 가수 일라이까지, 새로운 인연과 함께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스타들의 재혼 소식이 잇따르고 있다.

서인영은 최근 결혼을 전제로 교제 중인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았다. 가요계에 따르면 서인영은 콘텐츠 크리에이티브 기업 NP의 최지훈 대표와 미래를 약속하고 결혼을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주변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나 연인 관계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인영은 2023년 2월 연상의 사업가와 백년가약을 맺었지만, 결혼 1년 9개월 만인 2024년 11월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이후 한동안 활동을 쉬었던 그는 최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을 개설하며 팬들과 다시 소통에 나섰다. 특히 채널을 통해 "연애를 쉬어본 적이 없다", "현재도 만나는 사람이 있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일라이 역시 재혼 소식을 직접 전했다. 11일 그는 자신의 SNS를 통해 새로운 출발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일라이는 "지난 5년 동안 수많은 변화와 어려움을 경험하며 성장했다"며 "그 과정에서 이해와 행복, 평온함을 안겨준 소중한 사람을 만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남은 생을 함께하고 싶은 사람을 만났다는 소식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새로운 시작을 앞둔 지금이 큰 축복처럼 느껴진다"고 밝혔다.

일라이는 2014년 11세 연상의 레이싱 모델 출신 지연수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뒀으나, 2020년 이혼했다.

배우 강성연도 최근 재혼 사실을 공개했다. 그는 지난달 개인 SNS 계정에 남편과 함께한 사진을 게재하며 새 가정을 꾸렸다고 알렸다.

강성연은 "오랜 시간 마음을 다독이며 곁을 지켜준 사람 덕분에 다시 웃을 수 있었다"며 "새로운 삶의 힘을 준 사람과 함께하는 매 순간이 소중하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아이들과 함께 좋은 분을 만나 새로운 가정을 이뤄가고 있다"며 "조심스러운 마음에 늦게 소식을 전하게 된 점을 이해해 주셨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강성연은 2012년 재즈 피아니스트 김가온과 결혼해 두 아들을 얻었으며, 2023년 결혼 생활을 마무리했다.

이 밖에도 김병만, 김준호, 이상민, 은지원 등 여러 스타들이 재혼 소식을 전하며 인생 2막에 나선 가운데, 이들을 향한 축하와 응원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