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뱀, "집이 지옥처럼 느껴져" 의미심장 심경 고백에 팬들 우려[셀럽톡]
입력 2026. 06.11. 14:43:24

뱀뱀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그룹 갓세븐(GOT7) 뱀뱀이 의미심장한 글을 남겨 팬들의 우려를 자아냈다.

뱀뱀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과 함께 영어로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해 질 녘 들판에 홀로 서 있는 사람의 실루엣이 담겨 있다.

그는 "2024년 이후로 아무것도 예전 같지 않았다. 괜찮아질 거라 생각했지만 나는 계속 도망치고만 있었다"고 적었다.

이어 "사람들은 내 행복을 바라준다고 했지만 더 많은 것을 요구하는 걸 멈추지 않았다"며 "사람들은 옳은 것마저 잘못된 것처럼 느끼게 만들었다"고 털어놨다.

뱀뱀은 "집은 이제 지옥처럼 느껴진다"며 "모든 미소 뒤에는 늘 고통이 숨어 있었다. 수많은 신호를 보냈지만 아무도 보려 하지 않았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이제는 고치기엔 너무 늦어버렸다. 나는 집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게시물이 공개된 직후 팬들은 댓글을 통해 걱정과 응원의 메시지를 남기고 있다.

한편, 뱀뱀은 2014년 갓세븐으로 데뷔해 글로벌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지난해 헤일로코퍼레이션과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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