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가오슝 공연 매진에 추가 공연 확정…글로벌 티켓 파워 입증
입력 2026. 06.11. 15:55:39

마마무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그룹 마마무가 월드투어 '4WARD' 가오슝 공연 전석 매진에 힘입어 추가 공연 개최를 확정했다.

마마무(솔라, 문별, 휘인, 화사)는 오는 7월 4일 대만 가오슝 아레나에서 'MAMAMOO 2026 WORLD TOUR [4WARD] in KAOHSIUNG'를 개최하는 가운데, 티켓 오픈 직후 1만 석 이상의 좌석이 전석 매진되며 뜨거운 현지 인기를 입증했다.

이에 마마무는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7월 5일 공연을 추가로 오픈했다. 이로써 마마무는 가오슝에서 이틀간 공연을 펼치며 현지 팬들과 더욱 가까이 호흡할 예정이다.

'4WARD'는 마마무가 완전체로 진행하는 대규모 월드투어로, 아시아와 미주 주요 도시를 순회한다. 투어명은 네 멤버를 의미하는 숫자 '4'와 전진을 뜻하는 'FORWARD'를 결합한 것으로, 다시 하나로 뭉친 마마무의 새로운 도약과 여정을 상징한다.

특히 마마무는 투어 개최 전부터 서울과 가오슝, 마카오 공연을 잇달아 매진시키며 강력한 티켓 파워를 과시했다. 오랜 시간 완전체 무대를 기다려온 팬들을 위해 다채로운 세트리스트와 한층 업그레이드된 라이브 퍼포먼스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앞서 마마무는 스페셜 싱글 '4WARD'의 타이틀곡 '4 Flowers'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여전한 존재감을 입증했다. 약 3년 8개월 만의 완전체 활동과 함께 월드투어까지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만큼 이들의 글로벌 행보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마마무는 오는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월드투어 '4WARD'의 포문을 연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알비더블유(RBW)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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