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시경, 금호동 숨은 홍어삼합 맛집 소개…"입문자도 반할 맛"('먹을텐데')[셀럽캡처]
- 입력 2026. 06.11. 16:19:06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가수 성시경이 직접 발로 뛰어 찾아낸 금호동의 홍어 전문점을 소개하며 미식가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성시경의 먹을텐데
성시경은 지난 10일 자신의 유튜브 콘텐츠 '먹을텐데'를 통해 금호동에 위치한 홍어삼합 맛집을 방문했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누군가의 소개가 아니라 제가 직접 찾은 집"이라며 식당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곳의 홍어는 과하게 삭히지 않은 '깨끗한 홍어'가 특징이다. 성시경은 "자극적으로 삭힌 느낌이 아니라 초보자들도 충분히 도전해 볼 수 있는 맛"이라며 입문자들에게도 추천했다. 또한, 홍어삼합은 물론 서비스로 제공되는 홍어 애의 신선함에 감탄했다.
성시경이 강조한 이 집의 또 다른 매력은 뛰어난 '손맛'이다. 그는 홍어뿐만 아니라 직접 담근 전라도식 김치와 파전, 추어탕을 언급하며 "어느 하나 맛없는 메뉴가 없다"고 평가했다. 특히 "옛날 방식 그대로 밀가루와 튀김가루를 적절히 섞어 튀겨낸 파전은 필수 주문 메뉴"라고 조언했다.
마지막으로 성시경은 이곳을 "음식 전체의 밸런스가 완벽한 집"이라며, "맛에 대한 프라이드가 확실한 어머님의 정성이 담긴 곳"이라고 소개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채널 '성시경'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