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 국민들에게로" 박봄, 전속계약 종료 후 근황[셀럽톡]
- 입력 2026. 06.11. 17:04:52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가수 박봄이 대중들을 향한 짧은 메시지를 전했다.
박봄
박봄은 11일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To. 국민들에게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봄이 직접 그린 하트가 담겨 있다. 하트 상단에는 "To. 국민들에게로", 하단에는 "박봄 올림"이라는 문구도 함께 적혀 있었다.
앞서 박봄은 지난 3월 마약 관련 폭로와 함께 산다라박을 언급한 자필 편지를 공개해 논란에 휘말렸다. 그는 자필 편지를 통해 "박산다라가 마약으로 걸려서 그걸 커버하기 위해서 박봄을 마약쟁이로 만들었다"라고 주장했다.
이에 박봄 측근은 건강이 불안정한 상태에서 발생한 일이라고 해명했고, 산다라박 역시 "마약을 한 적 없다. 그가 건강하길 바란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후 박봄의 계정을 언팔로우 했다.
이후 지난 4월 박봄은 다시 손편지를 공개했다. 그는 2NE1 멤버들을 한 명씩 언급하며 앞서 제기했던 산다라박과 관련된 주장에 대해서는 "사실은 제가 마약 그 얘기를 없었던 얘기로 해줬으면 좋겠어서 쓴다"고 적었다.
박봄은 최근 소속사 디네이션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종료했다. 디네이션 측은 지난 5일 "박봄과 충분한 논의를 거쳐 전속계약을 종료하기로 상호 협의했다"고 밝혔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박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