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희은, 각막이식 수술 후 근황 "아파야만 쉬나"[셀럽샷]
입력 2026. 06.11. 17:44:41

양희은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가수 양희은이 각막이식 수술 후 근황을 전했다.

양희은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여러 장과 함께 "각막이식 수술하고 퇴원 후 천장을 보며 여러 날 누워 있어야만 한다"고 글을 게재했다.

이어 "쵸코는 날 지키려고 내 배 위에 앉아서는 희경, 희정이가 다가와도 막 공격할 듯 짖어댄다"며 "아파야만 쉬는 여자인가? 나는?"이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각막이식 수술 후 안대와 붕대로 오른쪽 눈을 가리고 있는 양희은의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사진에는 반려견 쵸코가 양희은 곁을 지키고 있는 모습도 담겼다.

양희은은 지난 9일 오전 방송된 MBC 표준 FM '여성시대 양희은, 김일중입니다'에 눈 수술로 인해 불참했다. 이날 배우 한혜진이 스페셜 DJ로 출연했다.

한 청취자가 이와 관련해 "눈 수술이면 쌍커풀 수술이냐"고 질문했고, 김일중은 "쌍커풀 수술은 아니다. 각막과 관련된 시력 회복을 위한 수술이다. 건강하게 회복하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1952년생인 양희은은 1971년 대표곡 '아침이슬'로 데뷔해 가수이자 방송인으로 현재까지 활발한 활동 중이다. 지난 1999년 6월 7일부터 현재까지 27년간 '여성시대' 진행을 이어오고 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양희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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