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데헌' 이재, 2026 북중미 월드컵 주제가 참여→개막식 공연
입력 2026. 06.11. 20:07:56

이재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케이팝 데몬 헌터스'로 인기를 얻은 싱어송라이터 이재가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 무대에 오른다.

국제축구연맹(FIFA)는 11일 공식 SNS를 통해 이재와 세계적인 성악가 안드레아 보첼리가 12일(한국 시간) 멕시코시티에서 열리는 월드컵 개막 무대에 오른다고 밝혔다.

이번 무대에서 이재는 최근 공개된 2026 북중미 월드컵 공식 주제가 'DNA'를 부를 예정이다. 해당 곡 후반부에는 한국어로 '또 넘어져도 나 또 다시 일어나'라는 가사가 포함돼 이목을 끌었다. 한국어 가사는 이재가 직접 쓴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식은 사상 최초로 멕시코, 미국, 캐나다 3국에서 열린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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