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규리, 빙의돼 이범수 뺨 때렸다? "다 마케팅인데 상처"('입만열면')[셀럽캡처]
입력 2026. 06.11. 20:59:05

입만열면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그룹 씨야 남규리가 배우 이범수의 뺨을 때렸다는 기사를 해명했다.

11일 유튜브 채널 '입만열면'에는 '남자 세 명을 동시에?'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는 남규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남규리는 "어렸을 때는 제 의지대로 기사가 나간 적이 별로 없다. 다 마케팅이었다"라고 입을 열었다.

그러면서 영화 '고사' 촬영 중 불거진 오해를 바로잡았다. 남규리는 "촬영하다 점심 먹으려고 했는데 부재중이 엄청 와있었다. 그래서 엄마한테 먼저 연락을 드렸더니 '괜찮냐'면서 우시더라"라고 이야기했다.

그는 "무슨 일이냐고 했더니, '네가 빙의가 돼서 이범수 선배님 뺨을 두번인가 때리고 쓰러졌다는 기사가 떴다' 그러더라"라고 회상했다.

MC 이용진이 놀라자, 남규리는"마케팅이었다"라며 "저도 (관계자한테) 어떻게 하냐고 여쭤봤다. 기억이 안 난다고 하라더라. 마케팅이라고 말도 못하고 어린 나이에 상처를 받았었다"라고 얘기했다.

이용진은 촬영 중 빙의가 돼서 이범수 뺨을 때린 적 있다?"라고 물었고, 남규리는 "없다"라고 시원하게 답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채널 '입만열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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