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나, 자택강도 항소에 '황당' "시간 낭비, 웃음만"[셀럽톡]
- 입력 2026. 06.11. 21:44:20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가수 겸 나나가 자택 강도의 항소에 황당한 심경을 전했다.
나나
나나는 11일 자신의 SNS에 자택 강도범의 항소 소식을 다룬 기사를 캡처해 올리며 "시간 낭비, 웃음만"이라는 짧은 문구로 심경을 드러냈다.
앞서 지난 9일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제1형사부는 강도상해 및 강도치상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 10일 선고에 불복해 항소장을 직접 제출했다.
A씨는 지난해 11월 15일 경기 구리시에 위치한 나나의 자택에 침입해 흉기로 모친을 위협하며 금품을 요구한 혐의를 받고 있다. 나나는 모친과 함께 몸싸움 끝에 A씨를 직접 제압해 경찰에 인계했다.
이 과정에서 A씨는 부상을 입어 나나를 살인미수 및 특수상해 혐의로 역고소했다. 하지만 경찰은 이를 정당방위로 판단해 나나에 무혐의 처분을 내렸고, 나나 측은 A씨를 무고 혐의로 맞고소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