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기 영수, 능구렁이 화법 역효과…여자 4호 "진심 안 느껴져"('나솔사계')[셀럽캡처]
- 입력 2026. 06.11. 22:52:18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여자 4호와 17기 영수의 첫 데이트 후 반응이 갈렸다.
나솔사계
11일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17기 영호와 여자 4호의 첫 데이트가 그려졌다.
이날 여자 4호는 17기 영호에게 "제가 첫 인상에서 안 선택했으면 (데이트에서) 선택을 했을거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17기 영호는 "어떤 것 같냐"라고 역질문을 했다. 여자 4호는 눈 깜짝하지 않고 "보답이라는 생각이 좀 더 큰 것 같다"라고 얘기했다. 17호 영호는 "내일쯤 알려주겠다"라고 호탕하게 웃었다. 이어 "가르쳐 줄까요?"라고 물었지만, 여자 4호는 고개를 저었다.
이어 17기 영호는 "마음 속에 몇 명이 있냐"라는 질문에 "잘 모르겠다"라고 대답을 회피했다. 여자 4호는 "내가 맞춰 보겠다. 2명?"이라고 추측했고, 17기 영호는 "노코멘트 하겠다"라고 또 다시 답변을 피했다.
여자 4호가 "질문은 다 하고 대답은 안하고 뭐냐. 나도 대답 안하겠다"라고 해서야 17기 영호는 답을 했다. 또 "저도 한 마디 해드리자면"이라고 입을 I다가 "아니다"라고 해 여자 4호를 당황하게 했다.
여자 4호는 "안 그럴 거 같은데 말을 잘하셔서 오히려 진심이라고 안 느껴졌다"라며 "능구렁이 같은 멘트를 쉽게 잘 하시는구나 싶어서 흠, 했다"라며 고개를 갸웃했다. 반면 17기 영호는 "잘 맞는 게 많았다"라며 "전체적으로 봤을 때 안 좋아할 이유가 없었다"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ENA·SBS Plus '나솔사계' 캡처]